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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 넷플릭스 드라마 보기 - 블랙미러, 기묘한 예기, 빨간머리앤 추천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9:04

    요즘 여가시간 대부분은 넷플릭스와 함께 보내고 있다. 푹신푹신한 넷플릭스 둘 다 결제해서 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렇게 되면 TV를 사야겠다는 생각도 든다.어쨌든 외국 드라마 갑은 넷플릭스다. 왓챠로도 몇달간 갈아탔지만 왓챠는 영화보기에는 좋지만 드라마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ᄏᄏᄏ몇가지드라마에대한간단한기억정리,자기이름추천글입니다.<블랙미러>


    넷플릭스를 결제했다면 이 드라마는 꼭 봐야 한다. 인터넷 프리드라마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장르로 치면 SF지만 현실과 같은 SF다. 대부분의 횟수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욱 실감할 수 있다. 가까운 미래에 거짓이 없을 것 같은 소재라 매번 소름돋아~ 어떻게 이런 소견을 했을까 하는 스토리로 전개되기 때문에 어떻게 끝날지 전혀 가늠할 수 없다. 그것이 매력!개인적으로는 1,2시즌이 3,4시즌보다 더 재미 있었다. 5시즌도 나온다고 하니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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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머리 앤>


    "자잘하면 좋다"라고 하는 스토리가 있어, 때때로, 사람 때에 드라마에 등장하는 드라마다. 어릴적 티비에서 나왔던 빨간머리&만화와 비슷한 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캐과인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실사로 더해지니 퀄리티가 매우 높은 퀄리티였다. 대체로 조용한 스토리에 배경인데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두하면서 봤다. 배우들의 캐스팅도 과일의 떡!바로 2시즌이 나 간다면 완전하게 기다리고 있다. 길버트 역을 맡은 진심 존잘이라 오빠 sound가 절로 과인해 온다.언젠가는 이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캐과인다 그 섬에 가보자!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전혀 의견이 없었던 캐과인더 여행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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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이야기>


    넷플릭스로직의 적극적인 추천과 본인답지 않은 인터넷 비평에서 보게 된 최근의 스타일 SF 드라마다. 꽤 본인 괴기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도 아이들이 주인공이라 그런지 너무 본인인 것이 자극적이지 않았다. 아이들이 정말 연기를 잘해 위노 본인 라이더 어머니의 연기를 보고 세월의 무상을 느끼게 한 드라마다. 이 드라마도 다음 시즌이 궁금해. 이곳까지는 넷플릭스 결제하면 봐야 할 필수 드라마라면 밑에서는 봐도 되는 드라마다.때때로 여행자 SF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꽤 좋은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일시쥬은는 꽤 자신 싱팍하과 소견하고 왔으나 2시즌부터는 인물도 많아지고 스토리도 방대하고 즐거움의 강도가 약해진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대상은 드라마로 소견된다. 적어도 다음 스토리는 궁금하다.


    <올타드 카본>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드라마 중 최대 예산이 많이 들어간 드라마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너무 화려하고 영화같은 느낌이었어. 아직 보는 중인데 그저 그렇게 몰입해서 보게 된 걸 보면 정성껏 만든 드라마임에는 분명하다. 자신이 없어서 끝까지 볼 생각이었다


    <워킹 데드> 굳이 넷플릭스가 아니라도 볼 수 있는 경로가 많은 드라마다. 그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한 5시즌까지 보고 말렸지만 3-4시즌 정도까지 구경했다. 그 후로 점점 잔인해졌고, 재미가 있어서 홀딩 중이었다 요즘은 피터 좀비보다 빨간머리 앤 같은 조용한 드라마를 더 좋아한다. 힐링이 필요할 것 같아.


    <덱스터> 넷플릭스에서는 보지 않지만, 거기에 추천하는 미드다.매력적인 주인공 때문에 어느새 살인제에게 공감하며 보게 되는 마성의 드라마다.주인공이 나쁘지 않게 오는 다른 드라마 이번에 시작했지만 그것도 보려고 대기중이었어.


    여기부터는 넷플릭스를 추천하기 때문에 본인은 보았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는 드라마 뿐이에요.<콘티 너무>이 아이도 SF와 봤는데, 소음 하나, 2시즌은 구경, 다소움로 점점 없는 엘산에 가서 4시즌까지 시즌이 취소되어 정말로 결국은 나오지 않은 비운의 드라마이다. 여주인공 정예라는 기억만 남기고 끝.


    <타이다 리스>그와잉룸 2시즌까지 나 왔다. 뭐랄까..미국 스타 1퓨전 사극이라면 하그와잉. 아주 허술해 보이는 타이더머신을 타고 역사를 바꾸려는 사람들과 그것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소재는 좋은데 대작은 아니어서 예산이 적은 것 같아. 화려한 드라마를 보면 유치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역사물과 SF를 동시에 좋다고 생각하는 제 성향에서는 과도한 이름도 볼 수 있습니다.남주가 존잘이니까 더 볼만했을지도. 여주와 남주가 잘 어울리지 않아 재미를 좀 떨어뜨리는 것 같다.


    <3%>넷플릭스가 다음 정 추천하길래 봤는데... 주인공의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본다고 스토리는 아니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아래의 드라마는 때때로 이런 낭비의 소지가 있는 드라마였던 이후 시즌이 제작되지 않거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였다.굳이 말하자면, 더 리턴드와 착오 정도까지가, 단지 때때로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 아이들도 매우 즐겁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 밖에도 불구하고 하나 2몽키스(드라마 버전)센스 8종이 집 등을 시도 헷우 본인 하나 2몽키즈는 2시즌부터 산에 가, 넷플릭스에서 3시즌은 계약을 하지 않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다.센스 8이 본인의 종이 집은 재미 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제 취향은 아니라 1,2개만 보고 꺼 버렸다.종이의 집보다는 센스8이 좋지만... 센스8은 드라마가 어렵다고나 할까? 재미가 없다기보다 구조가 어려워서 어려운 책을 읽는 것을 생각했다. 센스 8은 본인 중에 다시 도전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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