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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독육+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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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부터 열이 본인이 말한 것에 화요일에 아버지가 떠난 새벽, 고열로 끙끙 거리는 아들 새벽 2시 39도를 넘고 심장은 폭발하도록 머리가 새하얗게 났다.이 아이들을 데리고 응급실을 가야(본인이 아니면 하나하나 9를 불러야 하봉잉. 교차해열 복용시키지 못하면 응급 정말 가야할 것 같아서 입원 가방 밑본인 싸서.. 새벽에 혼자 엉엉 울면서 왜 본인의 마sound를 조였는지..(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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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열은 내렸고 다음날 오전 바로 삼성병원으로! 삼성병원에 자주 진찰한다는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어느 과인을 대충 보거나 목을 보니 백태가 나았다고.. 백태가 구내염인줄 알고 구내염인가요? 하면 그렇겠지..입원 합니까? .. 합니다.. 후두염으로 집에 데려다 완치시키고 일주일만에 보낸 그날 구내염 공지가 나와서.. 계속 집에 데려가다가 설마 하루 때문에 구내염이 옮았나 싶기도 하고..000은 구내염이 아니래. 응?간호사에게 물어보면 구내염이 아니고 목 감기라고....???????구내염이라고 하는 말이지만?????????또 의사에게 물어보니 목 감기가 구내염과 같은...?또 의사에게 물어보니 목 감기는 구내염 같다고...! 뭐야 sound? 입안에 수포도 없고 궤양도 없는데 코코약은 해열제 하과인 없이 기관지염약만 주고...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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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병원 이제 가야해 당장 그 내일 창원친구에게 물어보니깐 또 하나의 심리로 가라고 커리어 하과인 들고 한심리로 와서 진료받았더니 편도염이라니..잘 놀고 잘 먹으면 되니까..지켜보고 내일도 열과면 바로 와라! 제대로 진단을 해줘 어딘가에서.. 아기의 컨디션이 좋으니 피 검사도 우선은 하는 스토리라고.어제까지만 해도 이렇게 정리해서 심리가 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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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보다 밥을 잘 먹던 아들이 어제 밤부터 못 먹어서..김 1낮도 컨디션이... 6시에 1어에서 밥을 먹고 약을 먹고 떼쓰다 8시쯤 잠이 들었다. 제발 때려잡히지 않게ᅲ엄마는 꼭 모르니까 병원갈 준비해야지....아프지 않은 내용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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