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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본인정 아본인운서를 응원한다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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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상하지 말라=존 아나운서의 페미에 대한 소신 발언이 화제다. 물론 그 화제는 주로 페미 개인 취향의 여기자들이 중심이 돼 만들고 있지만 페미들에게 기사를 빙자한 좌표를 찍음으로써 페미들이 스스로 SNS를 공격하라는 생각이 다분히 있을 것이다. 그런 각오로 헤드라인조차 개의치 않고 정말 나쁜 일이 아니다는 아나운서의 의견 중 하나를 왜곡과장표현하는 기자들도 천벌을 받을 각오를 하기 바란다. 또 개인 SNS에서 댓글 테러를 벌이는 페미들은 더 큰 벌을 받을 테니 각오해라.사이가 나쁘지 않다 사이가 나쁘지 않다 아나운서의 발언을 지지하며 그녀의 더 행복한 미래를 바란다.아름다운 외모에 아름다운 의견까지... 복 받은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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