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펭수다이어리♡ 오거의 매일도펭수, 내하나도 펭수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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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하!!!!올해 자신에게 힐링이 된 펭스그리하고 사전에 예약 받은 펜 스다리오리의 다이어리 받아 본였던 사이고에 알게 된 펜스의 내장의 존재 때문에 잠시 주춤한 버린 우선 펜스는 사랑이니까 2020년 펜스 일기를 써서 보게!!최근 타종 행사를 보면서 쓰ᅡ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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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워. 다른 굿즈 중에 펜스의 눈이 웃고 있는 게 있었는데 그건 펜스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보는 펜스의 매력은 저 눈동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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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하!펜스도 2020년에는 하루의 생활 되겠네!우주 대스타를 꿈꾸고 남극에서 한국까지 왔는데 이렇게 앞서고 펜스 책이 나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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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폭소했던게 앞쪽에 펜스프로필과 함께 발자국까지 있어 ᄏᄏᄏ 정스토리 인생도 알차고 과일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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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チャ터마다 펜스 내장이 내뱉은 이 말, 가득 차서 짧은 시간 동안 이런 말들을 많이 하고 나를 보면 보통 흐뭇하게 웃음이 터져 나오는 그런 말들을 다 읽지 않고 대충 훑어보았다.각자 일기를 쓸 때,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자! 귀여운 것에 펜스 화보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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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개의 챕터이지만 그마다 매달이 나 누구가 되려면 좋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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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의 부분인데 달과 하나 서울 써야 해서 정말 오렝망에에 1월 체크하고 숫자 1,2,3,4,5욜도욱도하고 쓴 다시 숫자 공부하도록 좋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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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가 있지만 여기에도 달표시, 몇주째인지는 알고 살펴봐야 할 저는 12월 30하나는 초의 하나부터 쓰고 여기 이제 어느 정도 쓰여지었지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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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후에 두장씩은 이렇게 모눙지과 같으며, 여기에 아사 그와잉룰을 좀 정리하는 것 2020년에는 정말 두근 두근 좋은 일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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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다이어리 값 하나 7,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