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후기] 새롭개 공포를 경험하라,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최근 새로운 롭개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은 아니지만, 제 취향을 직격으로 반영하고 있는 만큼 보시는 분들이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늘 그랬듯이 리뷰하는 콘텐츠는 '공포오컬트 잡지'이다. 개인적으로 공포, 오컬트, 스릴러 장르를 신경쓰고 있다. "최근 <유전>이라는 영화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고(단지 같은 감독의 작품인 미드소마는 기대에 어긋납니다), 미드소마는 기대에 어긋납니다, '가장 괜찮아'라는 감독의 작품인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의 머리가 폭발하고, 내장이 넘쳐나는 장면에서도 유쾌하게 웃기는 합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내용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들을 오락의 1종류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전하고 싶네요.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은 호러오컬트지의 <호러즈>도 꽤나 만족스럽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가장 최근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리뷰 시작 전 내용인데 펀딩 진행 중이니 많은 흥미와 구매 부탁드려요! ↓ https://tumblbug.com/horrorz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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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https://tumblbug.com/horrorz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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