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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레인 덴마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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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면 죽는다는 설정으로 초반부터 몰입도가 상당히 있었던 덴마크 드라마 넷플릭스 레인 미드, 영드, 초드 정도 보다가 최근에는 다른 외국 드라마들도 첫 방영이 시작됐고, 최근 본 가운데 정의내용 스릴이 있고 몰입감이 좋아서 시즌 초 쉬지 않고 정주행했습니다. 이걸로 엄청 철야가 될 뻔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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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슬레인의 여주인공 알바 아우구스트. 눈 앞에서 비를 맞아 죽는 어머니를 보며 기다리고 있다는 아버지의 이야기만 믿고 비 상시 체류할 수 있다는 벙커 중에서 남동생 둘이 6년 죽은 듯이 지내고 있다. 이렇게 식량은 점점 떨어지는 귀추에 외부에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 기분이 언짢아지고 아버지를 찾아 나빠진다. 생존 드라마라 얼굴에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동생을 지키면서 점점 더 강하게 변하는 캐릭터다. 보면서 조금 소녀시대의 유리와 기이지가 닮았다고 단독견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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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 동생 역의 루카스 シェ가트네센! 6년이 지 나쁘지 않는 동안 포풍송 훌륭하고 미남이 도에오보료쯔의 소리. 그러나 아직은 하나 0대임.어릴 때부터 벙커에서 지낸 생각이라 피부가 하얗고 나약한 생각인데 은근히 작은 근육이 섹시한 생각.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성장하고 나쁘지는 않은데 비의 원인을 알면서도 그 원인과 해법에 대한 핵심이 나쁘지 않고 과연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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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등장인물이 언뜻 보았을 때 호감이 가는 스타일은 아니다. 서로 경계하고 심지어 이제 무법천지에 생존을 위해 잔인한 곳까지 있으니 당연히 비호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야기의 힘은 대단한 게 에피소드가 각 캐릭터 한 명씩을 중심으로 흐르면서 비호감이었던 캐릭터들을 친근하고 호감 있게 만든다. 이리하여 그들의 생각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기 때문에 그 절박한 정세에 함께 있는 것 같았다. 비가 오염됐으니 당연히 비를 맞고 자란 동식물은 식량으로 먹을 수 없다. 비록 목구멍 스토리라도 참아야 한다. 아마 넷플릭스 레인이라는 덴마크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이유는 '비가 오염되었습니다'라는 설정이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몰두하게 된 것이 아닐까^^ 보는 내내 나쁘지 않아도 목구멍 스토리였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거짓없이 재미있었다. 다음 시즌이 기다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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